8살 소녀 성폭행 피살에 분노한 인도 카슈미르

기사등록 2018/04/12 17:45:07 최종수정 2018/06/25 10:58:45

【스리나가르(인도령 카슈미르)=AP/뉴시스】지난 1월 납치된 후 1주일 뒤 성폭행당한 시신으로 발견된 8살 소녀 아시파의 살해에 항의하는 시위가 11일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에서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급진 힌두단체 회원 수천명은 이날 한 힌두교 사원 안에서 무슬림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힌두교도 남성 6명이 무죄라며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였다. 6명 중 2명은 현직 경찰관이다. 201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