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한국-태국 배구 대표팀 감독
기사등록
2018/04/06 18:14:31
【화성=뉴시스】강종민 기자 = 6일 오후 경기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슈퍼매치 기자회견에서 양국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박정아·김희진 선수, 김종민 감독, 태국 다나이 씨왓차라메타꾼 감독, 틴카우 쁨름짓·앗차라펀 콩욧 선수. 2018.04.06.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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