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가 필요한 서울
기사등록
2018/03/29 10:42:3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중국발 황사 등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한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18.03.29.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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