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아버지께 걸어드린 금메달
기사등록
2018/03/17 21:12:53
【평창=뉴시스】김진아 기자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금메달을 아버지에게 드린 후 미소짓고 있다. 2018.03.17.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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