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위로하는 김선태 감독
기사등록
2018/02/22 21:51:43
【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22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 메달 획득에 실패한 대한민국 대표팀(곽윤기,임효준,서이라,김도겸, 황대헌)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18.02.22.(Canon EOS-1D X Mark Ⅱ EF100-400 f4.5-5.6 IS Ⅱ USM ISO 6400, 셔터 1/1600, 조리개 5.6)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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