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미국, 방방 뛰는 이스라엘

기사등록 2018/01/22 22:56:48

【예루살렘=AP/뉴시스】 22일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오른쪽)가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맞이하면서 기자들에게 흥분된 얼굴로 말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에 총리는 아직도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2018.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