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 '기억공간' 방문
기사등록
2018/01/18 13:28:10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설치된 '기억공간'을 방문해 김태일 2·18 안전문화재단 이사장의 안내를 받으며 보존된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01.18.
wjr@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여친 던지고 발길질…힙합거물 폭행영상 파장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
"저 아니에요" 허경환 가족 인증샷…김호중과 선 긋기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풍자, 20년만 母 산소찾아 눈물 "아들이 딸돼"
이동건, 2억 대출 받아 제주도서 카페 창업 도전
세상에 이런 일이
조폭 출신 고깃집 사장, 가게 찾은 지인에 흉기 휘둘러
"기도하면 암 싹 낫는다" 수천만원 챙긴 목사 집행유예
"폭발물이 있다!"…확인해 보니 340kg 불발탄(영상)
언니 결혼식에 뱀 출몰…여동생이 맨손 퇴치(영상)
시청자 속여 억대 가로챈 40대 여성 BJ, 2심서 법정구속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