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을.."

기사등록 2018/01/12 09:28:35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을 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며 "멀쩡하던 가상화폐 시장을 청와대가 롤러코스터 도박장으로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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