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햄버거, 영양성분 표시 부적합 제품 많아
기사등록
2017/12/18 15:07:31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3종(불고기버거, 치즈버거, 치킨버거) 1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영양성분 함량은 제품별 차이가 크고 나트륨과 지방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자원 관계자가 편의점 햄버거의 비교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2017.12.18.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년 만에 70억차익
김호중 돈 안받겠다…팬클럽 기부도 거절
마동석 "예비신부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서유리 "전 남편,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
90억 재력가, 목·손에 테이프 감긴 채 사망
최재림, 18세 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3개월째 의식불명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자 속여 억대 가로챈 40대 여성 BJ, 2심서 법정구속
"물이 저절로 끓어요"…과학인가, 미신인가(영상)
골프장 카트 연못 추락사…경찰, 과실치사 혐의 조사
교수 때린 교수 벌금형, 학과장 추천에 딴소리했다고
교회에서 저녁 먹다 쓰러진 여고생 사망…아동학대 의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