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이대목동병원
기사등록
2017/12/17 14:24:06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오른쪽 두번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10시53분께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가 4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현재 수사중에 있다. 2017.12.17.
sccho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호중 돈 안받겠다…팬클럽 기부도 거절
장성규가 65억에 매입한 청담동 빌딩…100억 됐다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년 만에 70억차익
오달수 "이혼할 사주팔자 따로 있는 것 같다"
마동석 "예비신부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박경림 아들 키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서유리 "전 남편,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
세상에 이런 일이
시청자 속여 억대 가로챈 40대 여성 BJ, 2심서 법정구속
"물이 저절로 끓어요"…과학인가, 미신인가(영상)
골프장 카트 연못 추락사…경찰, 과실치사 혐의 조사
교수 때린 교수 벌금형, 학과장 추천에 딴소리했다고
교회에서 저녁 먹다 쓰러진 여고생 사망…아동학대 의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