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죽음의 백조' 견학하는 충무공의 후예
기사등록
2017/12/07 08:04:19
【서울=뉴시스】지난 5일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를 찾은 2017 해군순항훈련전단의 해군사관생도들이 미 공군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죽음의 백조’를 견학하고 있다.
괌은 B-1B의 발진기지인 앤더슨 기지는 물론 핵추진 잠수함 4척의 모함인 아프라 해군기지도 함께 있어 미국의 전략자산이 집결된 거점 기지이다. 2017.12.07. (사진=국방일보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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