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엉청 밝은 슈퍼문
기사등록
2017/12/04 06:20:14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4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바라 본 하늘에 올해 가장 큰 크기인 슈퍼문이 떠올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한다. 2017.12.04.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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