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무죄 확정 받은 재일교포 조작간첩 피해자 김태홍 씨
기사등록
2017/11/23 16:22:28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간첩’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15년을 복역한 조작간첩단 사건 피해자 재일교포 김태홍(60)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최종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뒤 꽃다발을 받아 들고 있다. 2017.11.23.
chocrysta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렵"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손예진, 결혼 후 두번째 웨딩드레스…여신 미모
"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세상에 이런 일이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