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받는 김현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부본부장
기사등록
2017/11/23 10:50:52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지난 17일 세월호에서 뼛조각이 발견됐지만 이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김현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부본부장이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감사담당관실에서 세월호 선체수습 과정 유해 발견 및 조치 경위서를 작성한 뒤 조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2017.11.23.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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