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성당에서 사람들이 승무원 44명을 태운 채 6일째 실종 중인 잠수함 ARA 산후안호 승무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잠수함에는 하루 분의 산소만 남은 것으로 알려져 수색 작업은 점점 시간과의 싸움이 되고 있다. 2017.11.22
아르헨 실종 잠수함 선원 안전 기도
기사등록 2017/11/22 15:57:16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성당에서 사람들이 승무원 44명을 태운 채 6일째 실종 중인 잠수함 ARA 산후안호 승무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다. 잠수함에는 하루 분의 산소만 남은 것으로 알려져 수색 작업은 점점 시간과의 싸움이 되고 있다.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