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전력' 논란 무어 후보

기사등록 2017/11/16 17:04:03

【잭슨=AP/뉴시스】미국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로이 무어 후보가 14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잭슨 교회 부흥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무어 후보는 다음달 12일 실시될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더그 존스 후보와 격돌한다.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