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오면 꼭 보고싶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기사등록
2017/11/13 17:13:55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배우 안재욱( 가운데) 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발표회에서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을 합창하고 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작곡가 고 이영훈의 명곡들로 재구성한 뮤지컬로 안재욱, 이건명, 이경준, 정성화,차지연 허도영, 인피니트 김성규, 피에스타 린지 등이 출연한다.2017.11.13.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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