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뜻으로 발달장애인 자녀를 가진 부모들과 함께 설립한 예비 사회적기업 '발그래'가 10일 건양대병원 1층 로비에서 수제비누와 수제청을 판매하고 있다. 2017.11.12.(사진=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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