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일 충북 충주시 봉방동과 호암동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이날 10가구에 500장씩 모두 50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2017.11.02. (사진=건국대 충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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