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라!'
기사등록
2017/10/15 15:50:05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에 참석한 정의당 이정미(뒷줄 왼쪽 두번째)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앞줄 오른쪽 두 번째) 의원, 동물보호단체 카라 관계자들이 헌법에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2017.10.15.
20hwa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가슴 만져도 돼?"…걸그룹 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이현주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사이비종교 빠져"
함소원, 딸 데리고 한국 귀국…"혼자 키우기 두려워"
기안84, 뉴욕 길거리서 쓰러져…"지옥이었다"
70세 왕종근,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무슨 일?
"전지현 닮았다"…김범수 11세 연하 아내 첫 공개
"이러다 이혼 아닌 사별"…서장훈, 극노한 이유
"이틀간 못 일어나"…진흙탕 이혼 최동석, 근황 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담배 물고 멍키스패너로 '쾅쾅'…남의 차 박살낸 민소매男(영상)
미코 출신 '머슬퀸' 운동강사 명예훼손 혐의 남성, 집유
임산부 탄 구급차서 불길…몇 분 만에 '펑'(영상)
"가득 담으면 터질까 봐"…귤 5㎏ 샀더니 4.5㎏ 보낸 업체의 황당 답변
대문짝만한 천장이 '쾅'…식당에서 밥 먹던 손님 뇌진탕(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