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헌법에 동물의 권리를 명시하라'
기사등록
2017/10/15 15:50:08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개헌자유발언대 앞에서 열린 세계 동물권 선언의 날 '오늘은 내가 동물대변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줘!'에서 한 참석자가 곰이 프링틴 된 피켓을 들고 있다. 2017.10.15.
20hwa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XG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풍 "20대에 月 매출 10억…뺨 맞고 사업 접어"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