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인사를 뒤로하고'
기사등록
2017/09/25 13:20:55
【안산=뉴시스】임태훈 기자 =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발인식이 엄수된 25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교실에서 은화·다윤 양의 이별식이 끝난 뒤 고인의 운구차량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2017.09.25.
taehoonli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안현모 집안 화제…외할머니부터 해외유학파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