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실 향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기사등록 2017/09/19 19:20:48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성북경찰서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장남의 면회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 도지사의 장남 남모(26)씨는 이날 구속됐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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