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장남 면회 온 남경필 경기도지사
기사등록
2017/09/19 19:20:51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울성북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장남의 면회에 앞서 챙겨온 옷가지를 경찰에게 전달한 뒤 면회실로 이동하고 있다.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 도지사의 장남 남모(26)씨는 이날 구속됐다. 2017.09.19.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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