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중국 대사관이 일반에 공개한 문화유산

기사등록 2017/09/18 18:11:34 최종수정 2017/09/18 22:45:43

【파리=AP/뉴시스】프랑스 파리 시민이 17일(현지시간) '유럽 유산의 날'을 맞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중국 대사관에서 벽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