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배경 앞에서

기사등록 2017/09/16 11:52:46

【서울=뉴시스】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2017.09.16. (사진=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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