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기사등록
2017/09/16 11:52:49
【서울=뉴시스】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퍼팅이 마음에 안 드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09.16. (사진=LPGA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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