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공판 마친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
기사등록
2017/09/13 12:55:35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방송인 김정민씨와 과거 교제 후 법적 갈등을 빚고 있는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7.09.13.
stow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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