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국립국악원 대표 공연 '꼭두' 제작발표회에서 시중꼭두 역의 조희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4일 개막해 2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꼭두'는 국립국악원이 전통 공연 대표 레퍼토리를 확장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공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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