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마중나온 조카 안아보는 손흥민
기사등록
2017/08/28 15:26:41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태용호의 부름을 받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해 조카를 안아보고 있다. 오른쪽은 아버지 손웅정씨.
손흥민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2017.08.28.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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