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9주년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
기사등록
2017/08/22 16:34:06
【서울=뉴시스】 박태홍 기자 = 웅진재단의 8개 언어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9주년을 맞이하여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다문화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신현웅 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과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왼쪽 다섯번째) 사장을 비롯한 8개 언어권 원어민 DJ가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17.08.22 (사진=웅진재단 제공)
hip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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