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김연경 선수
기사등록
2017/08/18 18:26:12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한국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 선수가 필리핀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18일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배구협회는 언론 등에서 국가대표 주전선수들만 혹사 시킨다는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오는 9월 여자배구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에서 김연경과 장시간 경기를 뛴 선수들을 제외키로 했다. 2017.08.18.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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