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뒤덮인 바다
기사등록
2017/08/13 14:28:5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해변을 표현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이색 시민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017.08.13.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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