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표팀 맹훈련
기사등록
2017/08/04 18:09:55
【진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한국 여자배구팀 김유리(위)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닷새 앞둔 4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17.08.0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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