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유관순'
기사등록
2017/08/01 14:55:18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열린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야기展’을 찾은 어린이들이 애국선열들의 기념 우표를 관람하고 있다.
우표박물관은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는 31일 까지 우표를 통해 을사늑약을 기점으로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독립운동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소개한다. 2017.08.01.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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