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녹아내릴 듯
기사등록
2017/07/26 13:36:56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핀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2017.07.26.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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