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프리카 여성 활동가가 동참한 수요시위
기사등록
2017/07/19 13:32:11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이화여대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GEP)에 참여중인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여성 활동가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17.07.19.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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