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외면하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기사등록
2017/07/17 10:15:19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에 관련한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지난 14일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시절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문건 사본을 전격 공개한 뒤 처음으로 공판에 출석했다. 2017.07.1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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