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민안전처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회가 지난해 서울시·자치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재난관리역량을 진단한 결과 노원구와 서초구는 미흡 등급, 강남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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