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들의 열악한 환경 개선하겠습니다"
기사등록
2017/06/22 08:52:48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100일 민생상황실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여의도 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을 격려한 후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06.22.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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