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 광복점서 영·호남 마을기업 직거래 장터

기사등록 2017/06/02 11:31:09 최종수정 2017/06/08 13:38:2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1층 아쿠아몰에서 영·호남 마을기업 제품 직거래 장터인 '생산자 초청 상생협력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광주·전남·전북 등 영·호남 지역의 마을기업 40곳이 참여해 우수 상품 200여 품목을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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