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안산 4·16안전공원 심포지엄
기사등록
2017/06/02 15:54:40
최종수정 2017/06/08 12:43:15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의제21이 2일 오후 2시께 안산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4·16안전공원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려고 하는 가운데, '화랑유원지 추모시설 반대 대책위원회' 회원 50여명이 행사장에 진입해 방해하고 있다. 2017.06.02.
lji223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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