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극심한 가뭄
기사등록
2017/05/30 09:37:09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말라버린 경남 남해군 이동면 광포마을 저수지의 바닥에 농민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수중펌퍼가 나뒹굴고 있다. 2017.05.30.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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