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야당 의원 비난 문자

기사등록 2017/05/25 17:17:25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참석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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