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매각 내곡동 새 집 마련
기사등록
2017/04/21 16:32:50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집을 마련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집 앞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다음주 중에 내곡동 새 집으로 이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04.21.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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