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지진발생 대비 에어매트 1434세트 전달

기사등록 2017/04/20 13:37:14 최종수정 2017/04/20 14:17:25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17일 배우 박해진의 후원금 5000만원으로 지진 발생 대비 비상용 에어매트 1434세트를 구입해 경주시청 안전재난과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04.20. (사진=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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