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낯선 느낌은 뭐지?'
기사등록
2017/04/19 13:57:09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한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2017.04.19.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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