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獨 대통령의 만남…英의 빈 자리

기사등록 2017/03/30 22:41:39

【파리=AP/뉴시스】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왼쪽)이 30일 엘리제궁에 온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신임 대통령을 반갑게 맞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5월 초 퇴임한다. 2017.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