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희망원 생활인 희생자 추모제
기사등록
2017/03/30 19:30:37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립희망원인권유린및비리척결대책위원회가 30일 대구시청 앞에서 '희망원과 모든 시설에서 죽어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제’를 열고 있다. 사진은 한 시민단체 회원이 바닥에 놓인 생활인 희생자 영정그림 옆에 촛불을 두고 있다. 희망원에서는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309명의 생활인(전체 정원의 26.9%)이 사망했다. 2017.03.30.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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