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된 유해 정리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기사등록
2017/03/30 14:25:00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30일 오전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영동중학교 앞 도로굴착현장에서 6·25 한국전쟁 당시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와 M1소총 총알 100여발 등이 발견된 가운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발굴된 유해 등을 정리하고 있다.2017.03.30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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